GitHub 사용법(2) Sourcetree

이제 깃 허브 커밋과 푸쉬를 위한 GUI 툴인

소스 트리를 사용해보자.

소스트리는 깃 허브로 파일 또는 프로젝트 등을 올리기 쉽게

해주는 GUI 툴이다. 이것을 안쓰면 터미널에서

직접 명령어를 통해 커밋과 푸쉬를 해야한다.

소스 트리는 오라클의 디벨로퍼 같은 GUI툴이다.

먼저 소스트리를 다운받자.

https://www.sourcetreeapp.com/

다운받은 파일을 실행시키고 다음 버튼 눌러가면서

다운을 하자 어렵진 않다 중간에 박스 2개가 뜨면서

아틀라시안, bitbucket 관련 창이 뜨면

bitbucket 는 신경 쓰지말고 아틀라시안에 가입 하라는것만

해주자 근데 눌러보면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하기가 있어

그냥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도 된다.

이제 설치가 완료되면 위 화면이 나오게 된다.

+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탭이 나오는데 설치를

처음 받았으면 바로 위 화면이 나오게 된다

그럼 이제 Clone을 눌러 깃 허브 저장소와

연결을 시켜줘야한다. 먼저 깃 허브에 들어가 저장소에서

아래 처럼 보이는 초록색 버튼을 눌러 자기 자신의

깃허브 URL을 복사하자.

다음 클론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같이 창이 나오는데

소스경로 URL에 위에서 복사한 깃 허브 주소를 붙여놓자

깃 허브 주소를 입력하면 아래 2칸은 자동으로 생성된다

목적지 경로는 기본 설정으로 두고 클론 버튼을 눌러 완료한다.

이제 위에서 생성된 목적지 경로를 들어가보자.

사용자의 문서 파일을 보면

위처럼 폴더안에 README.md 하나가 들어있는것을 볼 수있다.

이제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깃허브에 커밋을 해보자.

먼저 테스트를 위해 html파일을 하나 만든후 아래와같이

내용을 작성하자.

이렇게 만들어진 html파일을 위에 README.md 가

있는 경로에 붙여넣어 준다.

위처럼 파일을 넣어준다음 소스트리를의 작업공간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저절로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은 파일 부분에

html파일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은 파일에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후

올려준다. 그럼 파일리 스테이지에 올라가게 된다 이제

아래 이미지에서 빨갛게 색칠되어잇는 부분 아래쪽에

커밋 내용을 적어준다. 내용에는 어떤부분을 수정했는지

또는 추가했는지 간단하게 적어줄수 있다. 다음

우측 하단의 커밋 버튼을 눌러준다.

커밋 버튼을 누르면 아래 처럼 master 부분에 변경된 커밋내용을

볼 수 있다. 다음 Push 버튼에 커밋한 파일의 갯수가 쓰여져 있다.

Pull은 커밋한 파일을 내려 받을 때 쓰는것인데 지금은 필요없으니

신경쓰지 말자. 이제 Push 버튼을 눌러주면 내가

선택한 파일이 나의 깃 허브에 업데이트 되게 된다.

위에서 제대로 Push가 됬다면 아래처럼 깃 허브에서

Push된 파일을 확인 할 수 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STS나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서 바로

깃 허브로 프로젝트를 Push 하는방법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