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쓰레드의 메모리구성에 대해 알아보자.쓰레드 생성 포스팅에서 쓰레드가 생성되면 가상머신은쓰레드의 실행을 위한 별도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한다고 했다.그렇다면 이러한 별도의 메모리공간은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쓰레드의 가장 큰 역할은 별도의 실행흐름 형성이다. 그리고 별도의 실행흐름은 메소드의 호출을 통해서 형성된다.즉 처음에 run메소드가 호출되고 run메소드 내에서 또다른 메소드를호출하면서 main메소드와는 다른 흐름을 형성한다.이렇듯 main 메소드와는 전혀 다른 실행흐름을 형성하기 위해서는별도의 스택이 쓰레드에게 할당되어야 한다.따라서 main 쓰레드 이외에 두 개의 쓰레드가 추가로 생성되면가상 머신은 아래의 형태로 메모리를 구성한다. 위 그림에서 처럼 모든 쓰레드는 자신의 스택을 할당 받는다..
2018년 1월에 혼자 웹 개발 공부를 하며모르는 메소드나 기능구현을 위해구글에서 검색하며 돌아다니다가많은 블로그를 보았다. 이때 블로그 들을돌아다니며 생각했던 것이 왜 이 블로그 관리자는글 을 쓰면서 이 부분은 왜 설명을 안쓴거지?또는 이부분 설명을 왜이렇게 못알아 듣게 정리한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스트레스를 좀 받았다. 너무 설명이 잘 되어있지 않는블로그들이 많아서. 물론 그 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는"이정도는 쉬우니 설명 안써도 알아듣겠지?" 라고생각해서 설명을 안쓴 이유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가끔소스 코드 설명을 할때 그렇긴 했다. 근데 이제 막 웹 개발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뒤늦게공부하는 사람들 또는 초보 개발자 분들, 컴퓨터 전공이 아닌데진로를 웹 개발로..
'개발자의 평생공부' 란 임백준 님의 글이다. 좋은 글 같아서 내 블로그로 퍼왔다. 출처 : (http://m.zdnet.co.kr/column_view.asp?article_id=20170616090644#imadnews) ------------------------------------------------------------------------------ 평생 공부하는 건 개발자만이 아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쉼 없이 공부하고,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참가하고, 스터디를 한다.공부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 공부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바텐더조차 공부할 것이 많다. 바텐더를 위한 컨퍼런스는 물론이고 전문적인팟캐스트 방송까지 있다. 공부는 누구나 하는 것이므로 공부한다는사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좀 써야 겠다 하고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좋은 글이 있어내 블로그로 퍼왔다. 할거없을때 한번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출처 : (https://repo.yona.io/doortts/blog/post/292) ------------------------------------------------------------------- 좋은 면접자/지원자가 되는 방법 부제: 기술면접 잘 보는 방법이제 면접이 한창인 시즌입니다. 많은 IT 기업들이 공채를 통해신입사원들을 뽑았고 뽑고 있습니다. 그 동안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을 진행하셨던 분들의이야기를 들으면서 느껴지는 것이 몇 가지 있어서 공유합니다.참고로 제가 'IT 기술면접 - 프로그래머나 엔지니어 채용'밖에 경험이없기때문에 이쪽분야에 한정된 이야기..
포트폴리오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 이글은 okky에서 본적이 있어서 내 블로그로 퍼왔다. 출처 : (https://okky.kr/article/368504) --------------------------------------------------------------- 지금 신입사원을 구인중이기도 해서 도움이 될까 싶어 몇자 남깁니다.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제 기준일 뿐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1. 파일은 공통포맷으로 제출hwp, alz 등과 같은 특정 SW에 종속적인 포맷은 상당히 꺼려집니다.기업은 이들 포맷을 이용하기 위해선 기업용 라이센스를구매해야 하며 또는 별도의 문서도구를 이용해야합니다.(음성적인 방법으로 쓰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PDF, DOC 의 포맷이나 구글독스도 좋습니..
신입 S/W 개발자를 위한 이력서 쓰기. 출처 : (http://parkscom.tistory.com/1167111262) -------------------------------------------------------- 요며칠 어쩌다보니, 신입사원 공채 이력서를 내가 검토하는 위치에올라서고 말았다. 이력서를 보면서 느껴지는 내용과 조언을 좀 적어보련다.(내 개인생각이므로, 이게 정답은 아니다. 알아서 하시라.)이 글은 얼마간은 전체적인 취업 시장에, 일부 특정소프트웨어 개발자 취업에 소용되는 이야기니까 알아서 읽으삼.(그리고, 중소기업 대상 이야기다) 먼저, 이력서에 항상 나오는 상투적인 이야기부터 정리하자. 1.이력서에 먼놈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그렇게 많냐?나는 어디서 태어나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okky에서 sbroh 닉네임 쓰시는분이 어느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는데글이 좋은것 같아 내블로그로 퍼왔다. ---------------------------------------------------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어떤 기업에 들어가야 될까요? 1.일단 코딩테스트를 까다롭게 보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2.신입이더라도 학교에서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꼬치꼬치 캐묻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3.당장 기술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1순위: 솔루션 회사,(들어갈 수 있다면) 포탈회사, 대형게임사. 2순위: 기술스타트업(서비스스타트업 몇 곳도 괜찮은 곳들이 있긴 합니다.우아한형제들, 후로그램스, 플리토, 노리 등)3순위. 개발용역회사(SI, 웹에이전시 포함)라고 생각합니다. 4.사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
오랜만에 괜찮은 글이 있어 내 블로그로 퍼왔다.좋은글이니 한번 읽어보자. 출처 : (https://subokim.wordpress.com/2016/09/22/wt-of-dever/) --------------------------------------------------------------------- 우스갯 소리로 개발자가 되면, 코드만 들여다 보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성격 때문인지 이것저것 따져 묻기 좋아해서 인문학적 소통에는 소질이 없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다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통은 어렵습니다.글쓰기를 배우면 좀 쉬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글로 정리하면경험이 일반화 된 이론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글이 싸움꾼을 불러 옵니다.경험이 필요한 사람에게 읽혀서 참고가 되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