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출처 : https://www.facebook.com/groups/codingeverybody/permalink/4294604973913339 ========================================== SI 업체에 다녀본 경험으로 취업 준비생분들, 그리고 이직 준비중이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지금 말하는 SI 업체는 일부 악덕 SI업체를 말하는 것이며SI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께는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제가 말하고자 하는 SI 업체는 소위 보도방 이라고 불리는 업체이며IT랑은 전혀 관련 없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이 업체들의 특징을 나열하며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1. 면접을 보러 갔는데 공고란에 표기된 총 직원수 반의 반도 안..
최근 OKKY 에서 비전공자분들을 위한 좋은 글이 나와 내 블로그로 퍼왔다.OKKY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아 Weekly Best에 올라갔다. 비전공으로 개발입문을 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보자 원글 주소 : (https://okky.kr/article/680617) ======================================= Okky라는 국내 최대의 개발자 커뮤니티를 꽤 오랜기간눈팅하면서 때로는 자신감도 얻었고,때로는 자괴감도 얻었습니다. '와 저렇게까지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구나... 대체 난 뭐하는 놈이지?' 사실 자신감보다는 자괴감을 더 많이 얻었습니다.(그 자괴감이 채찍이 돼서 겨우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고 그런, 비전공 학원출신 개발자입니다.정말 힘..
최근에 OKKY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아Weekly Best 에 오른글을 퍼왔다. 신입이던 신입이 아니던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원글 출처 : (https://okky.kr/article/681218) ============================ 2001년 1월말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이제 만 19년이 막 지났네요.배도 안나왔고, 머리숱도 아직 멀쩡하고 결혼도 했으니 나름 성공했네요.뭐 딱히 글을 잘 쓰는것도 아니라서 필력좋게 길게는 못씁니다. 그간 많은분들과 일해봤었는데 (회사에서 일하거나 SI를 하거나)생각나는 아쉬운 부분들만몇가지 써볼께요. 시간 되시면 그냥 슬쩍 읽어보세요. 아.. 저는 여전히 코딩합니다. 설계도 하고요. 그냥 개발자1 입니다. 1. 디버깅디버깅은 공부를 시작했건 현업에서..
이번엔 저번 포스팅에서 다룬 table, tr, td 태그를핸들링을 해보도록 하자. 저번 포스팅과 다르게 rowSum function을 추가했다. 그리고 행을 추가할때도 "수량" 이라는 로우에는 onkeyup 을 추가했다.onkeyup에 this를 파라미터로 넘겨주었다. rowSum 함수에서는 parentNode를 2번이용해 tr 태그 까지 접근한다.(input 태그 -> td태그 -> tr태그) cells를 이용해 내가 입력한 로우의 열에 접근한다. cells[0]은 과일이름 [1]은 가격 [2] 은 수량이 된다. 가격을 입력하고 수량을 입력하면 가격 * 수량의 합계금액이계산되어 자동으로 입력되어지게 된다.
HTML에서 table, tbody, tr, td 를 이용해 간단하게 표를 만들고 버튼을 눌러 행을 추가하는 기능을 만들어보자. 일단 행을 추가해줄 버튼과 아이디,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td 태그를 이용해 만들어 주자.이제 "로우추가" 라는 버튼을 누르면 행이 추가될 수 있도록 function을 만들어주자. 간단하게 insertRow() 를이용해 행(로우)을 추가할 수 있다.insertCell() 은 열을 추가하는 것인데 insertRow 가 tr 태그를 추가하는거라면inserCell은 td 를 추가하는 것이다.innerHTML을 이용해 input 태그를 넣어줬다. 로우추가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같이 로우가 추가되고innerHTML을 이용해 input 태그가 들어가 있는 상태이므로아래처럼 값을 입력할 ..
보통 취업을 한다고 이력서를 낼때 대부분이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 몇십, 몇백에 가까운 이력서를내게된다. 하지만 몇가지 고려사항이 있는데이것은 이력서를 낼때나 회사에 합격해 입사선택에 있어서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 개인적으로 1, 4번 은 정말 필수 사항이다.특히 1은 어떤 사수를 만나냐에 따라 나의 성장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okky.kr/article/581302) ========================= 학원 수료를 맞치시거나 다른업종에서 일하시다가개발자 하실려는 분들 회사고르시는데 무척이나 고생하시는거 같은데저의 첫 개발회사 입사할때느낌이라 오버랩이 많이되네요..제가 회사 고르는 기준으로 가시면 못해도 막장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1. 사수가 있는 회사로 간다...
출처 : (https://okky.kr/article/576238) ================== 경력을 쌓다보니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만난 IT쪽 인연들을 소홀히 하지 않으려 노력한 결과조금의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그리고 그 모임들 속에서 듣던 이야기들이 기억나서 조금 적어봅니다. 주로 신입 분들, 특히나 비전공 SI 개발자들에게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세요.건강이 무너지면 정말 모든게 무너집니다.쌍코피 터트리며 치열하게 일하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더 좋은 것은 건강하게 공부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공부라는것은 오래 달리기라 생각하고 하는 것이 좋고일하는 것도 오래 달리기라 생각하고..
저번주 토비의 스프링 3.1의 Vol.1 을 다 읽었다.. 엄청 오래 걸렸다. 원래 금방 읽을수 있었는데..보기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뭔 책 한권 보는데몇달이 걸린건지... 원래는 토비의 스프링을 보면서 중간중간 좋은 부분들을블로그에 정리하려했는데 이건 뭐 내용이 계속 이어져있어서정리를 못했다. 일단 토비의 스프링 Vol.1을 읽으면서느낀건 "참.. 오래된 책이다..." 라는것이다. okky 에서도 많은 분들이 스프링 공부를 할때이제 토비의 스프링을 추천하지 않는다.너무 오래된 책이고 책안에 많은 내용들이이제는 쓰이지 않거나 너무 심오있게 필요없는 것까지깊게 알려주기 때문이란다. Vol.1을 읽고 저 말에 동의했다.너무 오래된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너무 내용이 깊다JDBC 커넥션을 뭐그렇게 깊게 설명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