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에 혼자 웹 개발 공부를 하며모르는 메소드나 기능구현을 위해구글에서 검색하며 돌아다니다가많은 블로그를 보았다. 이때 블로그 들을돌아다니며 생각했던 것이 왜 이 블로그 관리자는글 을 쓰면서 이 부분은 왜 설명을 안쓴거지?또는 이부분 설명을 왜이렇게 못알아 듣게 정리한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스트레스를 좀 받았다. 너무 설명이 잘 되어있지 않는블로그들이 많아서. 물론 그 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는"이정도는 쉬우니 설명 안써도 알아듣겠지?" 라고생각해서 설명을 안쓴 이유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가끔소스 코드 설명을 할때 그렇긴 했다. 근데 이제 막 웹 개발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뒤늦게공부하는 사람들 또는 초보 개발자 분들, 컴퓨터 전공이 아닌데진로를 웹 개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