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취업을하여 회사에 다닌지 2주차 이다. 아직 신입이고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주로 업무 교육을 받는다. 8월달에 졸업하여 9월달부터 구직 활동을 하였는데약 한달만에 취업에 성공하였다. 회사다니면서 정신이없어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첫 주는 집에서 다녔는데 집에서 출퇴근에 2시간씩 소요됐다.아침 5시40분에 일어나는것이 너무 힘들었고6시에 퇴근해서 집에가면 8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부모님께서 도와주셔서 빨리 방을 구해2주차 때부터는 회사 근처에서 출퇴근을 한다.세상 너무 편하다. 삶의 질이 달라졌다. 왜 okky에 개발자분들이 "집 근처 회사가 최고다" 라고말했던것이 뭐때문인지 바로 알았다. 내가 사는곳 근처에는 IT회사가 없고IT업종은 무조건 서울에서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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